조선 건국과 동시에 설립돼 무기 등 군수물자 제조를 담당했던 조선시대 관청인 '군기시'가 철거된 지 약 100년 만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되살아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문화재청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문화유산·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 협약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앞으로는 서울시청 지하 유적전시실과 서울시청 광장 등에서 스마트 기기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면 옛 군기시 모습을 볼 수 있고, 군기시에서 개발한 무기 등 다양한 병기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0614555522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